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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 장마 판매처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 ebs 극한직업 대방어 장마 택배 구매 주문 구입 문의 연락처 파는곳 업체 마라도 진주 긴마 정보는 아래쪽에서 확인하실수있으니 평소에 대방어 긴마 좋아하시는분들께서는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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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남단에 자리한 마라도에는 길이 90cm 무게 8kg 이상의 대방어 떼가 겨울을 맞이해 내려오고 있었는데 제철을 맞은 대방어는 쉽게 잡을 수 없고 살아있는 미끼만 먹는 대방어를 잡기 위해 어부들은 새벽부터 자리돔 조업을 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어부들은 8kg이 넘는 대방어를 오직 0.2mm 두께의 얇은 외줄에 의지해 낚시를 시작해도 방어가 바늘까지 삼키는 경우 낚아도 금방 죽어버려 제값을 받지 못하므로 낚싯줄을 감았다가 풀어주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ebs 극한직업 마라도 대방어 잡이 업체 편에서 소개되면서 화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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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릴 정도로 뮤신이 풍부한데 진주시 지수면에서는 길이 90cm의 장마 수확이 한창으로 마 수확은 넝쿨과 지주를 제거하는 작업에서부터 시작되며 날이 추워지면서 단단해진 지면은 넝쿨과 지주를 쉽게 내어주지 않아 작업이 고되다고하는데 특히 장마는 1m 이상 깊게 뿌리박혀 자라기 때문에 굴착기를 동원해야만 캘 수 있지만 마를 훼손하지 않아야 해서 35년 경력의 베테랑 작업자가 투입되며굴착기가 파놓은 깊은 땅 구덩이 속에 작업자가 직접 들어가 또 삽질을 해야만 비로소 마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되었네요
